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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03 13:26
'기피하고 외면받는 장애인' 시대는 그만
 글쓴이 : 곰투어
조회 : 828  

'기피하고 외면받는 장애인' 시대는 그만

천대받는 죄인에서 시혜의 대상 지나 당당한 사회일원으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1-05-06 09:03:26
아주 오래전에 진행된 장애인 연합체전. ⓒ박윤구
  아주 오래전에 진행된 장애인 연합체전. ⓒ박윤구
근래에 들어 점점 장애인복지 관련 정책들이 진전이 없거나 오히려 뒤로 간다는 볼멘소리가 많이 들린다. 필자 또한 그런 면에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

한 때는 새 정부가 들어서면 서둘러 장애인들을 청와대에 초청해서 격려하고 불만을 들으며 기념촬영을 해야만 통과의례가 치러지는 것으로 알 때도 있었으며, 문구나 명칭 앞에 '장애인'자만 들어가면 웬만한 일들은 일사천리로 해결되던 호 시절도 있었다.

우리나라 고전문학 중에서 장애인의 애환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 처우에 대해 다룬 소설 중 대표적인 것이 심청전일 것이다.

심청이의 효도를 주제로, 아버지의 시각장애를 소재로 엮어가는 심청전의 백미는 단연 딸 심청의 효심이다.

이에 비해 앞 못 보는 청이 아버지를 대상으로 하는 뺑덕어멈과 주변 인물들의 기만과 놀림, 멸시를 해학적으로 풀어 나가는 것을 분석해보면 당시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을 가히 짐작할 수 있다.

예전에 장애인들은 운명적으로 전생에 죄를 지어 그 벌로 온갖 시련을 겪으며 살아가야 하는, 비장애인들과는 다른 천대받는 불쌍한 사람들로 차별한 것이 여러 예를 통해 나타난다.

이후 6,25전쟁으로 발생된 상이용사들과 전쟁고아, 부적절한 위생관리로 양산된 장애인들에게 홀대할 수 없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몸이 어려운 형편의 불우이웃에게는 무조건적인 자선을 베푸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일이 되었다.

경제성장과 더불어 국가위상을 위해 복지 수준을 높이려는 가시적인 정책도 펼쳐졌다. 필자의 생각이지만 가히 정책적으로만 따지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어느 나라에도 존재하지 않는 각종 선심성 제도들이 무분별하게 적용되기도 했다.

그러다보니 정작 실효성은 없으면서 몸이 불편해서 고통을 겪는 장애인들에게는 무엇이든 요구만 하면 다 들어줘야 한다는, 역발상적인 동정의 시대를 겪어온 것도 사실이다
'장애인 우선'이라는 안내 표지가 반갑지만은 않다. ⓒ박윤구
  '장애인 우선'이라는 안내 표지가 반갑지만은 않다. ⓒ박윤구
근래에 들어 이러한 무조건적인 시혜의 부작용들이 드러나고 있다.

장애인을 빙자하거나 이용해서 각종 이권에 개입하거나 말도 안 되는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이비 장애인들', 심지어는 있지도 않은 장애인 관련 기관을 사칭하며 물건을 강매하기도 해 각 사업체나 기관들이 '장애인'이라는 얘기만 들어도 손사래를 치는 경우가 만연해지고 있다.

심지어 장애인 관련 업무 수행 당사자마저도 장애인에 대한 경계심과 작은 적대감마저 생기지만 겉으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런 현실에서 과연 진정한 차별 해소와 더 유익한 정책 개발 및 적용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강한 의구심이 생긴다.

결국은 우리 장애인당사자들이 좀 더 적극적인 참여 의식을 갖고 자성을 통한 노력으로 개선해야 할 문제들이다.

천대받고 감춰지던 죄인에서 안타깝고 불쌍한 동정과 시혜의 대상 장애인을 거쳐 이제 당당하고 평범한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장애인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대.

하지만 여전히 장애인의 고통을 상품화 해 이만을 추구하는 세력들, 장애인에 대한 동정을 이용하여 사리사욕만 채우는 교묘한 꾼들의 만행은 계속되고 있다.

근대를 넘어 현대, 그리고 보다 긍정적인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들을 저지하고 감시 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장애인 모두가 방관자적인 소극적 자세를 버리고 적극적인 참여 자세로 감시하고 정화하며 개혁하려는 노력을 보여야 할 것이다.

얼마 전, 경기도 성남시의 한 복지관 명칭에 '장애인'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자 주민들이 이에 반발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혹여 장애인들의 앞날이 다시 기피하고 외면 받는 날이 되지나 않을까 심히 걱정되는 현실이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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