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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03 13:26
미국에는 복지관도 없는데, 장애인은 어쩌나?
 글쓴이 : 곰투어
조회 : 366  

미국에는 복지관도 없는데, 장애인은 어쩌나?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4-01-20 15:09:49
직업재활을 받는 장애인.ⓒGoodwill  직업재활을 받는 장애인.ⓒGoodwill
필자가 미국에서 생활한지 1년 정도 지났을 때 이상한 사실을 하나 발견했다.

미국에 도착한 초기에는 여러 가지 일로 정신이 없어서 알지 못했는데 조금 자리가 잡히자 장애인들이 받는 복지서비스를 받기 위해 여기저기 복지관을 찾기 시작했다. 그런데 의외로 장애인복지관을 쉽사리 찾을 수가 없었다. 사는 곳이 별로라서 복지관이 없는 것일까 하고 다소 실망하기도 했다.

그런데 나중에 발견했는데 미국에는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애인복지관이라는 곳은 별도로 없다는 것을 알았다. 시각장애인협회나 지체장애인협회처럼 장애인 당사자 단체, 자립생활센터 등은 있어도 복지관은 발견할 수 없었다.

그렇다면 과연 미국에있는 장애인들은 서비스를 어디서 받는 것일까? 이러한 쉽사리 풀리지 않는 궁금증은 재활상담사가 돼서야 비로소 해결할 수 있었다. 다음은 필자의 친구인 에릭의 이야기이다.

에릭의 이야기를 통해 미국에서는 장애인들이 어디서, 어떠한 재활서비스를, 어떻게 받는지 잠깐 들여다보자.

에릭은 대학교 2학년 때 녹내장 진단을 받았다. 이후 시력이 점점 나빠져 인쇄된 글을 읽을 수가 없을정도로 시력이 떨어졌다.

장애인 복지 서비스가 필요해진 에릭은 대학 내 장애학생지원 사무실의 담당자로부터 소개를 받아 복지관이 아닌 주정부 직업재활기관을 내방한다. 이후 에릭은 직업재활기관의 재활상담사의 클라이언트가 되어 직업재활과 관련된 일련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었다.

에릭이 받은 대표적인 서비스는 시각장애인용 컴퓨터 보조공학 프로그램, 안경과 돋보기, 직업적성평가, 대학등록금 일부, 대학강의 이수를 위한 과외비와 교재비, 교통비, 이력서작성 교육 및 직업알선 서비스 등이다.

에릭은 이처럼 다양한 서비스복지관이 아닌 직업재활기관을 통해서 무상으로 지원받았다. 소위 말하자면 공짜 서비스를 받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에릭에게 들어간 복지 비용은 그냥 소모된 것일까? 그런 것은 아니다.

에릭은 현재 졸업 후 2년째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이른바 직업재활이 성공적으로 달성된 것이다. 이 사례는 상당히 모범적이기는 하지만 에릭에게 투여된 모든 복지 비용이 헛되지 않았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무료 서비스를 제공해서 직업이라는 효과적인 결과를 이끌었으니 당연히 생산적인 사례일 것이다.

미국의 장애인 서비스는 이렇듯 직업재활기관을 통해서 모두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미국의 재활서비스는 무상서비스의 모양을 띄고는 있으나 직업과 같은 구체적이고 생산적인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것을 제1의 목표로 한다.

다시 말해, 미국에서는 별 생각없이 무료 서비스만 받으러 직업재활기관을 방문하거나, 직업을 찾을 의욕이 없거나, 아님 경제적인 자립을 달성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되어있지 않는 장애인에게 주어지는 서비스는 거의 없다. 뭔가를 구하려고 노력하는 자에게만 서비스 제공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경제활동을 하기가 어려운 최중증 장애인들은 어떨까? 이런 경우에는 자립생활센터에서 장애인 자립 서비스를 받거나 아님 장애인 사회보장연금을 받아서 생활할 수 있다. 당연히 자립 서비스를 받은 후 직업을 찾고자 한다면 언제라도 직업재활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격언 중에 "No pains, no gains"라는 말이 있다. 수고나 노력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란 뜻이다. 그리고 우리가 익히 하는 말 중에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라는 말도 있다.

미국에서는 장애인도 생산적인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직업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전폭적으로 제공한다. 흥미로운 것은 서비스를 받은 후 직업을 갖고 일정 수준의 급여를 받는다면 장애인이라도 더 이상의 공짜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장애인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당당히 경제적인 자립을 이루어 살아간다면 비장애인들과 동일하게 자기 돈으로 서비스를 구매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에릭은 매달 자비를 들여 버스패스를 구입하고 있으며 비장애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당당하게 세금을 내고 있다.

멀티플레이의 장애인. ⓒluxortec  멀티플레이의 장애인. ⓒluxor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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